동심 위해 산타 자처한 집배원…'소중한 추억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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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산우체국 관할 온양우체국 소속 이동우 주무관. 사진 제공=우정사업본부
이동우 주무관이 산타 할아버지를 자처해 작성한 편지와 선물. 사진 제공=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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