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만 매년 70만장 버려지는 침구…이렇게 살려냅니다[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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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린이 제주도에서 수거 중인 침구와 타올들. /오늘 사진, 그래픽은 모두 제클린 제공.
제클린과 태광의 협업 끝에 탄생한 수건과 양말, 파우치. 수건, 이불솜 등은 제클린 스마트스토어 구입 가능.
차승수 제클린 대표
호텔 침구를 잘라내고 파쇄해서 재생솜으로, 그리고 재생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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