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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가 12일 서울 성북구 뮤지엄웨이브에서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성북구 뮤지엄웨이브에 설치된 시릴 콩고의 조형물 ‘러브’. 사진=서지혜 기자
뮤지엄 웨이브 2층 전시관에 전시된 시릴 콩고의 앤디워홀 초상. 사진=서지혜 기자
시릴 콩고가 샤넬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협업한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그래피티 작품 앞에서 포즈 취하는 시릴 콩고 /연합뉴스
그래피티 퍼포먼스하는 시릴 콩고 /연합뉴스
그래피티 퍼포먼스하는 시릴 콩고 /연합뉴스
작품 앞에서 포즈 취하는 시릴 콩고 /연합뉴스
작품 앞에서 포즈 취하는 시릴 콩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