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치솟자 미소 짓는 '독재자' 대통령…'1000억 넘게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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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의 한 투표소에서 지방 및 중미 의회 선거 투표를 마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미소 지으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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