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고 간 ‘남한산성 김밥 할머니’…'이 돈 벌어 어디다 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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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팔아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40년간 장애인을 위해 봉사해온 박춘자 할머니가 마지막까지 월세 보증금을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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