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쿠웨이트 현지은행 3곳과 3300억 규모 대출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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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쿠웨이트에서 이용희(오른쪽) 대우건설 재무관리본부장과 쿠웨이트 ABK의 압둘라 알 수마이트 그룹 CEO 대행이 금융조달 약정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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