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85세 ‘고추 따던 할매들’… ‘K할매 래퍼’ 변신해 광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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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와칠공주’ 소속 할머니가 랩을 하고 있다. 제공=칠곡군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수니와칠공주’ 관련 기사. 로이터 통신 캡처
지난해 7월 북삼읍 어로1리 마을 공연장에서 열린 ‘1080 힙합 페스티벌’에서 공연 중인 ‘보람할매연극단’. 사진 제공=칠곡군
사진 제공=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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