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전투기 40여대 ‘북 순항미사일·장사정포 대응’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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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연합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사들이 F-15K에 GBU-31 공대지 유도폭탄을 장착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공군
한미 공군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연합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해상 표적을 향해 GBU-31 공대지 유도폭탄을 투하하고 있는 F-15K. 사진 제공=공군
한미 공군은 지난 3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연합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공군 제19전투비행단 F-16 조종사가 훈련 참가에 앞서 GBU-31 공대지 유도폭탄 장착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