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외환위기에 접은 예술가의 꿈, 퇴직 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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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화실에서 한국화를 그리고 있는 서정병씨. 본인 제공
서정병씨의 화실. 본인 제
대금 연주 중인 서정병씨. 본인 제공
서정병(뒷줄 맨 오른쪽)씨가 메타버스 시민대학 졸업식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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