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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유한양행의 회장·부회장직 신설 등 정관 변경 안건 의결과 관련한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앞에서 신설안 철회 촉구 트럭 시위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손녀인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희 유한양행 이사회 의장과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유한양행의 회장·부회장직 신설 등 정관 변경 안건 의결과 관련한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앞에서 신설안 철회 촉구 트럭 시위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손녀인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희 유한양행 이사회 의장과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