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글로벌 팹리스 거점으로 부상…인력 확보·지자체 지원이 비결
이전
다음
홍준표(왼쪽) 대구시장과 김삼정 아이디어스투실리콘 대표가 지난달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디어스투실리콘는 실리콘밸리 유니쿼화이가 대구에 설립한 신규 법인이다. 사진제공=대구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