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남산 3억 사건' 위증한 신상훈·이백순 무죄 다시 살펴야'

이전 다음
대법 ''남산 3억 사건' 위증한 신상훈·이백순 무죄 다시 살펴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연합뉴스
대법 ''남산 3억 사건' 위증한 신상훈·이백순 무죄 다시 살펴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