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하나에 카메라가 20개…삼성전기, ‘전천후’ 카메라 연내 양산[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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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형찬 삼성전기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 전장광학팀장이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차세대 전장 카메라 모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허진 기자
카메라 렌즈 표면에 냉각 스프레이를 뿌린 직후 형성된 온도가 낮은 부분(검은색)이 자체 발열 기능으로 점차 사라지고 있다. 허진 기자
올해 양산 예정인 삼성전기의 차세대 전장용 카메라 모듈. 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