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즉시 귀국' 주장에…대통령실 '매우 부적절'
이전
다음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현 주호주대사)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