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엇갈렸는데…'美 입양아, 40년 만에 유전자 검사로 잃어버린 엄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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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때 실종돼 미국 입양된 박동수(45)씨가 40년만인 18일 어머니 이애연(81)씨, 형 박진수(59)씨 등과 화상으로 상봉했다. 사진제공=재외동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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