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부산공장' 미래車 전진기지로…전동화 생산라인에 1.5조 쏜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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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리스 캄볼리브(오른쪽 두 번쨰)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1월 한국 사업장을 찾아 오로라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르노코리아
박형준(왼쪽) 부산시장과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이 18일 부산시 청사에서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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