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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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관광객들이 강화군 교동도의 화개산 전망대에서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멀리 바다 건너 북한 황해도 연백평야가 아련하다.
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화개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교동도 모습. 오른쪽 아래가 화개정원이다.
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화개정원을 거쳐 화개산 전망대로 모노레일이 올라가고 있다.
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화개정원에 설치된 연산군 유배 조형물.
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석모도의 유니아일랜드 골프장 모습.
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소창에험관에 전시된 1970년대 직조기.
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전등사의 현대식 법당 갤러리 형식의 ‘무설전’ 모습. 입구 오른쪽 위 ‘어린왕자’ 조형물이 이채롭다.
닿을 듯 닿지 않는 북녘…철새들만 넘나드네 [레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강화군 유니아일랜드에서 윤도영 강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강화군 관계자와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 도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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