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5월 출격…IP·액션팬 동시 공략
이전
다음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19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게임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넷마블
조신화(왼쪽부터) 넷마블 사업그룹장과 권영식 대표, 김준성 넷마블네오 개발총괄본부장,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PD가 19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