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델 '유럽, 하나의 섬처럼 변해' '팬데믹·난민' 화두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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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필리프 클로델이 19일 서울 중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소설 ‘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섬(은행나무·번역 길경선)’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필리프 클로델(오른쪽)과 번역가인 길경선씨가 19일 서울 중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소설 ‘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섬(은행나무·번역 길경선)’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필리프 클로델이 19일 서울 중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소설 ‘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섬(은행나무·번역 길경선)’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필리프 클로델이 19일 서울 중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소설 ‘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섬(은행나무·번역 길경선)’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필리프 클로델이 19일 서울 중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소설 ‘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섬(은행나무·번역 길경선)’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필리프 클로델이 19일 서울 중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소설 ‘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섬(은행나무·번역 길경선)’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필리프 클로델이 19일 서울 중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소설 ‘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섬(은행나무·번역 길경선)’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