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폠훼 악순환 끝장 내는 최후 수단은…강기정 '헌법전문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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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행사위원들과 참배를 위해 추모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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