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명 쓰는 삼성페이…종합 전자지갑 ‘삼성월렛’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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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렛 모바일 신분증. 사진 제공=삼성전자
노태문(왼쪽 두 번째부터)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시범 서비스 개시 행사에 참석해 삼성월렛 오픈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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