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맨’ 오타니 멀티히트, 짜릿한 역전극…韓 야구팬 홀린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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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5번 타자 김하성이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2회 타격한 뒤 타구를 눈으로 쫓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박찬호(왼쪽)의 시구를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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