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비만약 주 최대 40㎏ 생산 목표…올 상장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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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가 21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박효정 기자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가 21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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