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양회 후 첫 방문지로 마오쩌둥 모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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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후난성 창사에 있는 독일-중국 합작 리튬배터러 소재 기업 바스프산산을 방문해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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