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차화연, 사랑하는 우리 엄마 [SE★포토]
이전
다음
배우 임수향, 차화연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