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서 시즌 첫 타점 김하성 “은퇴 전 서울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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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메이저리그 서울 시리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9회 3점 홈런을 폭발하며 배트 플립을 선보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매니 마차도. 연합뉴스
희생 플라이 치는 김하성. 연합뉴스
우중간 안타 때리는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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