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할 엄마를 위한 ‘작은 위로’…공장근로자도 태아산재 인정
이전
다음
지난달 13일 오전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네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