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불 투자로 200배 대박…레딧 상장의 최고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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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이 2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상장했다. 레딧의 CEO 스티브 허프먼과 레딧의 마스코트 스누(Snoo)가 뉴욕거래소의 오프닝벨을 울린 후 포옹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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