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나누는 마을 이야기 너무 재미 있어요”
이전
다음
지난해 8월 김유솔(왼쪽) 이장이 마을 주민들과 동네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