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일 기적' 현장부터 간 장인화 '이게 포스코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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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오른쪽) 포스코그룹 회장이 22일 포항 2열연공장에서 현장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
장인화(오른쪽 두 번째)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항 4고로 개수 현장에서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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