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더블보기…우승 놓친 신지애 '이런 것도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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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25일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4라운드 5번 홀 퍼트 뒤 웃음을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 뒤 대회 호스트인 박세리(왼쪽)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함께 ‘셀카’를 찍는 넬리 코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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