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넓어진 K아트, 亞 최대 장터서 '큰 손'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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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홍콩 ‘인카운터스' 섹션을 꾸밀 양혜규 작가와 작가의 작품 ‘우발적 서식지’. 사진 제공=국제갤러리
지난해 아트바젤 홍콩 2023을 찾은 관람객의 모습. 사진=아트바젤 홍콩 홈페이지
타데우스 로팍이 선보일 이불의 작품. 사진 제공=타데우스 로팍 홈페이지
한국 작가 김수자. 사진 제공=Axel Vervoordt gallery 홈페이지
80억 원에 출품된 김환기의 전면점화가 홍콩서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홍콩 관객을 만난다. 사진=서울옥션
지드래곤이 그린 ‘Youth is Flower’ /사진 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