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미일 정책금융기관 첫 공조무대로 印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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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왼쪽부터) 수출입은행 행장과 스콧 네이선 DFC 대표, 다니모토 마사유키 JBIC 상무가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 DC DFC 본사에서 ‘한미일 3국의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MOU’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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