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죽여야? 그렇게 될 것'…러시아, 28년 만에 '사형제' 부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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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공연장 테러 용의자 중 한 명인 다렐드존 바로토비치 미르조예프가 24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피고인석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러시아 대사관 앞에 모스크바 공연장 총격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다발과 촛불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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