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도 붐비는데 어떻게 200명을”…해부학 실습실서 기자회견 연 의대 교수
이전
다음
설명하는 손현준 교수. 연합뉴스
지난해까지 붐비던 실습 현장. 사진 제공=손현준 교수
25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 의대 본관 4층 해부학 실습실이 학생들의 수업 거부로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