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첫 날 그림 완판…지금 홍콩은 '그림 쇼핑 불야성' [아트바젤 2024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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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밤 홍콩 센트럴 지역에 위치한 글로벌 갤러리 하우저앤워스 앞에 모인 사람들. 사진=서지혜기자
지난 25일 밤 홍콩 센트럴 지역에서 글로벌 경매기업 크리스티가 아프리카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개막했다.사진은 전시를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사진=서지혜 기자
26일 열린 아트바젤 홍콩 2024 미디어 리셉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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