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이배 작품 1시간만에 완판 [아트바젤 2024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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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홍콩 현장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조현갤러리에 전시된 이배 작가의 작품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아트바젤 홍콩에 부스를 차린 아라리오 갤러리의 이진주 작가 작품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GDM에 설치된 박영숙 작가의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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