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트바젤 홍콩에서 챙겨봐야할 10점의 작품 [아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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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저앤워스 갤러리가 26일 VIP오픈과 함께 개막한 2024 아트바젤 홍콩에 출품한 프랑스 여성 미술가 루이스 부르주아의 2002년작 '무제' /사진=하우저앤워스 갤러리 Hauser & Wirth
쿠사마 야요이의 'Infinity Dots CR (1-3)' /사진제공=레비고비 다이안 Levy Gorvy Dayan
루이스 부르주아의 1950년작 조각 '무제'(왼쪽)와 필립 거스턴의 1978년작 'The Desire' /사진=하우저앤워스 Hauser & Wirth
필립 파레노의 '100 Questions, 50 Lies (Storyboard)' /사진=글래드스톤 갤러리 Gladstone
필립 파레노의 '100 Questions, 50 Lies (Storyboard)' /사진=글래드스톤 갤러리 Gladstone
세실리 브라운의 2000년작 'The Night of the Following Day' /사진=페이스갤러리 PACE
무라카미 다카시의 2016년작 'Homage to Francis Bacon (Study for Head of Isabel Rawsthorne and George Dyer)' /사진=갤러리 페로탱 Perrotin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사진=국제갤러리
한스 요셉슨의 2002년작 '무제(롤라)' /사진=타데우스 로팍 갤러리 Thaddaeus ropac
에밀리 매 스미스의 2024년작 'Mountain Magic' /사진=갤러리 펫즐 Petzel
나리 워드의 2023년작 'Peace Walk; Rally' /사진=리만머핀 갤러리 Lehmann Maupin
안리 살라의 2024년작 'Surface to Air XVII (Egyptian Tartaruga/5°37’35"S, 39°64'77"E)' /사진=에스더쉬퍼 갤러리 Esther Schi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