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 논란' 이강인, 손흥민과 합작골로 승부에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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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가운데) 선수가 이강인(왼쪽) 선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방콕=연합뉴스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 손흥민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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