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日기관 문 두드려요'…K스타트업 하소연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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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가 이달 7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인 '모크토크(MokTalk)'에서 한일 양국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노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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