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공간 20년간 제자리…도시 경쟁력 갉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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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코엑스 사장이 “전시장 수요에 비해 공간이 작아 신산업 분야 할애와 기존 전시회 확장을 제때 해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성형주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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