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송곳니’ 뽐내는 4000만원대 ‘수입 아빠차’ 타보니 [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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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08은 운전석이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시킨다.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5008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5008의 전면부는 일체형 프레임리스 그릴을 적용해 품격 있는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5008은 운전석이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시킨다.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5008은 스티어링 휠 상단부와 하단부가 잘린 푸조 특유의 디자인으로 운전자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도움 없이도 계기판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민우기자
사자의 발톱 자국을 형상화 한 3D LED 리어 램프는 보다 입체적인 형태로 변화했다. 사진제공=스텔란티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