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하는 미래 모빌리티戰…현대차그룹, 역대급 투자로 정면 돌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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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2분기부터 가동될 기아 광명 이보(EVO) 플랜트의 설비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은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환의 심장이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향후 3년간 8만명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서울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