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네트워크 '2030년 웹3 사용자 수십억…'분절성'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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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소타 아스타 네트워크 최고경영자(CEO)가 27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비들아시아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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