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지대도 출정…조국 ‘검찰개혁’, 새미래·개혁신당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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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왼쪽) 조국혁신당 대표가 28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비를 맞으며 지지자와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천하람(오른쪽)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새벽 서울 영등포소방서를 찾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개혁신당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일 첫날인 28일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 제공=새로운미래
녹색정의당ㅇ으의 김찬휘(왼쪽부터)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준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열린 녹색정의당 총선 출정식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