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선거 첫날 투표율 지난 총선 대비 3배…70% 투표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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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주미 한국대사가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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