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거부권 행사했던 ‘간호법’ 총선 앞두고 與 재추진…간호사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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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2023년 4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단식 농성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2023년 5월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PR 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협회 관계자가 2023년 4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