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 국민 속이고 나라 망쳐…심판 위해 151석만 모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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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앞줄 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임종석(〃 오른쪽)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왕십리역 광장에서 박성준 중·성동갑 후보와 전현희 중·성동을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재명(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후보들이 28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정권 심판, 국민 승리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