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판다에서 용으로 부상…韓 CPTPP 가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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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오른쪽) 통상교섭본부장이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첫 FTA 발효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리처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0주년 기념식’에서 패널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최석영(왼쪽부터) 전 주제네바대사, 리처드 볼드윈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 우라타 슈지로 일본경제무역산업성연구소(RIETI) 이사장, 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이준형 기자
정인교(오른쪽) 통상교섭본부장이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첫 FTA 발효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리처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0주년 기념식’에서 패널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최석영(왼쪽부터) 전 주제네바대사, 리처드 볼드윈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 우라타 슈지로 일본경제무역산업성연구소(RIETI) 이사장, 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이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