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일 물량 20% 늘어…검역 최전선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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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관들이 27일 경기도 평택항 검역본부에서 수입 바나나 표본에 대한 현장 검역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박신원 기자
수입 바나나가 27일 이마트 아산점에 진열돼 있다. 아산=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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